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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스

[뉴욕 메트로폴리탄미술관] '마티스' 등 야수파전(색채의 현기증)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색채의 현기증(야수파): 마티스, 드랭, 그리고 야수파의 기원 2023년 10월 13일~2024년 1월 21일 입장 시 무료 // 1905년 여름, 프랑스 지중해의 소박한 어촌 마을 콜리우르에서 강렬한 9주 동안 앙리 마티스와 앙드레 드랭은 파트너십을 시작하여 나중에 야수파로 알려진 완전히 새롭고 급진적인 예술 언어를 탄생시켰다. 색상, 형태, 구조 및 원근법에 대한 그들의 대담하고 정력적인 실험은 프랑스 회화의 방향을 바꾸어 놓았다. 그것은 초기 모더니즘에 대한 소개였으며 마티스의 오랜 경력에서 처음으로 중요한 작품을 소개한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휴스턴 미술관이 공동 주최한 이번 전시는 그해 여름의 유산을 유례없이 강조하고 65점의 작품을 통해 마티스와 드랭의 회화, 드.. 더보기
[20세기] 서양미술사 친부살해 사건 1871년 파리 코뮌 혁명 후 비교적 정치적 안정된 이룬 후 벨에프크(태평성대)속 친부살해의 욕망들이 들끓었다 (이진숙 미술평론가). 외이디푸스 콤플렉스, 독일은 그들의 친부(나치에 협력한 그의 부모세대)를 죽임으로 살아남게 되었다(김정운 교수) 1905년 야수파는 삶의 기쁨을 구가하다. 마티스가 대표적이다. 그런데 이런 그림은 사실 그 이전회화 친부를 살해하는 것이 마찬가지다. 이전에 사용한 색채와는 전혀 달랐다 도무지 사용할 수 없는 금기시된 색채를 사용한 것이다. 당시 야수파는 괴물로 낙인 찍혔다. 그런 분위기가 있었기에 피카소의 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 그림 역시 친부살해사건이다. 이전의 서양미술의 문법을 완벽하게 살해한 사건이다. 여기에 처녀들은 실은 창녀들이다. 예술의 정신은 기존의 사고를 파괴.. 더보기
[미술사] 후기인상파-야수파-원시파-표현파 후기인상파-야수파-원시미술-표현파 같은 계보학 서양미술은 해바라기 그림의 진화과정 인상파와 야수파의 차이 그리고 화퐁의 변화 잭슨 폴록의 영향을 받은 박서보, 폴록은 냉전시대 CIA가 공작이 있었다. 미국과 구소련의 이념적 전쟁만 아니라 문화적 싸움을 한 것이다. 미국 CIA은 공보부를 통해서 폴록의 그림을 전 세계에 수출하다. 그 수출픔(주한 미국 공보부)이 한국에도 도착 박서보에 까지 영향을 주다 엣지 미술은 누구에게서 나왔는가? 마티스(?) 원시주의는 왜 나왔나 바로 유럽에서 엑스포가 대유행하면서 아프리카 중남미 아시아 등 해외 문화가 다양하게 유입되면서 그렇게 되었다 후기인상파는 야수파(짐승파)로 이어지고 이것은 유럽에서 일어나 엑스포와 관련이 있다. 엑스포가 매년 일어나면서 민속적인 것 토속적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