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웨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낯선 재료로 새로운 도시 풍경을 탄생시키다 [중국의 차세대 대표작가 리우 웨이의 개인전] 플라토미술관에서 2016년 4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중국의 차세대 대표작가 리우 웨이 개인전_] 2014.04.28.08.14 플라도미술관에서 리우 웨이는 건축 폐기물이나 버려지는 책을 노동집약적인 수공작업으로 중국 또는 아시아의 디스토피아적 도시에 대해 탐구하면서 해체와 재구축의 작업 프로세스를 통해 파괴되는 시간과 기억들을 재배치한다. 그 결과 익숙하지만 낯선 재료들이 새로운 도시풍경을 탄생시키고, 확장된 시간과 공간을 통해 인류 문명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에 도달한다. 건축적 규모의 설치작업은 물론, 재현과 추상의 접점에 있는 회화와, 그를 세계무대에 각인시킨 기념비적인 사진, 그리고 야심찬 초기의 비디오 작업 등 그의 중요한 작품들을 펼쳐 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