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시티비엔날레] '이것 역시 지도' 예술감독 '레이첼 레이크스'
서울시립미술관(관장 최은주)은 9월 21일(목)부터 11월 19일(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외 5개 전시 장소에서 개최되는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이것 역시 지도(THIS TOO, IS AMAP)》(예술감독 레이첼 레이크스)를 개막하였다. 작성중 □ 《이것 역시 지도》는 다공적이고 다층적인 지도 그리기를 보여준다. 역사와 지식을 매핑하는 전 세계의 예술가 40명/팀과 총 61점의 작품을 공개하고, 서구중심주의 인식론과 세계관 밖에 존재하는 네트워크, 움직임, 이야기, 정체성과 언어를 소개한다. ㅇ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역사박물관, SeMA벙커, 소공 스페이스, 스페이스 mm과 서울로미디어캔버스까지 총 6곳의 전시장에서 서구의 지도 제작법, 측량 체계와 관련한 인식론과 세계관 밖에 존재하는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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