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시 윤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9 베니스비엔날레] 윤미연(도로시 윤) '색동' 스위스 문화재단 스워치(Swatch)가 지원하고 기획한 '윤미연(도로시 윤)'의 색동작품은 서구 언론에 많이 소개되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아래 남자는 Carlo Giordanetti 스워치 미술디렉터이다. 2019 베니스 작가 중 베니스관에 ‘모호한 베니스’를 설치한 '예나 영'은 별로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 스위스 문화재단 스워치(Swatch)가 지원하고 기획한 '윤미연(도로시 윤)'의 색동작품은 서구 언론에 많이 소개되었다. 그러나 한국에서도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아래 남자는 Carlo Giordanetti 스워치 미술디렉터이다. 이 작가는 최근 암 투병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나다. 그 경험을 이번 전시작품에 반영하다. 도로시 M 윤 Dorothy M. Yoon 골드스미스, 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