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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백남준&뉴욕행] <19강> '2015년, 뉴욕에서 남준 7번 상봉' [백남준&뉴욕행] '2015년, 뉴욕에서 백남준 7번 만나다' 입춘대길 새해 모든 이에게 대길(큰 행운을 열매 맺는 길)이 열리길 기원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toG8rnXy38k&t=1962s 뉴욕 구겐하임 기술 큐레이터 초청으로 구겐하임 미술관 오프닝에 참가 단색화 계열 작가 중 김창열 화백이 백남준과 가장 가까운 지우였다. 10주년에 백남준을 기리며 김창열 화백이 퍼포먼스를 하다. 이제는 김창열 화백도 이 세상을 떠났다. 갤러리 현대 입구에서 [세계 경제 혁신 지수] 한국 1위, 싱가포르 2위, 스위스 3위, 독일 4위 (10곳 유명한 글로벌 경제 단체의 통계 참고) 핀란드 8위.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은 여기에 끼지 못한다. -블룸버그 통신. 백남준과 .. 더보기
[백남준] 그의 리서치 기행, 뉴욕과 캐나다 Stratford 뉴욕 백남준 리서치 가는 길에 캐나다 1주일 머물다 *2015-05-29부터 2015-07-01까지 독일에 뮌스터라는 도시가 있다면, 캐나다에는 스트랫퍼드(Stratford)라는 도시가 있다. 뭔스터는 독일의 미술을 대표하는 도시라면 스트랫퍼는 캐나다 연극을 대표하는 도시다. 이 도시는 영국이민자들이 개척한 도시로 셰익스피어의 고향명을 딸 정도로 연극의 메카로 만들었다. 이곳에서 1년에 한번씩 큰 연극제가 열린다. 그리고 일년 대재 적지 않은 연극공연이 이어지고 있다. 그래서미국관광객 등 세계 연극인이 찾아오는 곳으로 유명하다 뮌슽와 스트랫퍼드의 공통점은 작은 도시라는 것이다. 여기서 큰형집에 머물렀다. 2015년 사진이네요 자연친화적이다. 호수와 공원과 산책로가 잘 어울리는 조용한 청정 도시죠 여기 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