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려본들 어쩔 것이냐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지아] '노려본들 어쩔래' 두산갤러리 2월15일 [장지아전] 노려본들 어쩔것이냐(Don't Care If You Give Me the Evil Eye), 두산갤러리 서울에서 2020.01.15-02.15 기획: 박수지, 박지형, 천미림 오프닝 리셉션(Opening Reception) 1월 15일 수 오후 6시~8시 www.doosangallery.com 《노려본들 어쩔 것이냐》에서 세 명의 큐레이터는 작가 장지아를 초대하여 공동의 큐레토리얼을 구현하는 실천적 의미의 전시를 기획한다. 근래의 문화예술계는 페미니즘 담론이 다시금 주목 받으며 세분화되는 동향을 보여왔다. 이에 장지아 작가가 경유한 20여 년의 시간과, 작가에 대한 비평적 접근이 오늘날 어떤 방식으로 재맥락화 될 수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시의적으로 유효하다고 생각했다. 그의 작품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