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현] '재난과 치유' 닫힌 코로나와 열린 세계
[국립현대미술관, 《재난과 치유》 개최 [1] 전 지구적 재난을 다양한 관점에서 다룬 동시대 작가 35명 작품 60여 점 [2] 요제프 보이스, 이배, 질리언 웨어링, 에이샤-리사 아틸라, 허윤희, 이진주, [3] 아니카 이, 미야지마 타츠오, 조나단 호로비츠 등 국·내외 작가 35명 [4] 프란시스 알리스, 리암 길릭, 서도호, 써니킴 등 코로나19 주제로 한 신작 공개 [5] 미술관의 대안적 역할을 모색하는 위성프로젝트 순차적 진행] 5월 22일(토)부터 8월 1일(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Plight Element 요셉 보이스 I '곤경의 일부(Plight Element)' 펠트 147*330*41cm 1985 삼성미술관 소장 독일의 액션 퍼포먼스의 창시자 뒤셀도르프 미대 입학 인지학, 신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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