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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진미술연구소

[김달진미술연구소] 2024년 전시공간의 변화, 102개 처 개관 [김달진미술연구소 | 보도자료] 2024년 전시공간의 변화, 102개 처 개관2024년 전시공간의 변화, 102개 처 개관김달진미술연구소가 2024년 한 해 새롭게 개관한 전시공간을 조사한 결과, 전국에 총 102개 로 나타났다.본 집계는 서울아트가이드 등재 공간과 달진뉴스>에 기초하였으며, 그 외에 한국박물관협회, 한국사립박물관협회, 한국사립미술관협회, 한국화랑협회, 간행물, 보도자료, 개관 기념 초대장 등을 통해 개관 정보를 수집하였다. 조사 지역은 국내 모든 지역이며, 박물관, 미술관, 갤러리, 전시공간이 있는 복합문화공간, 기념관, 갤러리카페 등을 포함하였다.김달진미술연구소는 2005년부터 20년간 매년 조사 결과를 발표해 왔으며, 매년 개관 수가 2019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다가 코.. 더보기
[김달진미술연구소] 2024년 한국 미술계 이슈와 전시 총결산 발표 [김달진미술연구소] 2024년 미술계 결산을 발표했다. 이번 미술계 결산참여자는 미술평론가 김성호, 윤진섭, 이선영, 조은정, 하계훈과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장 6인의 설문 응답을 통해 2024년의 가장 주목받은 이슈와 전시를 기획전·개인전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6인이 각각 1인당 3건을 미술계 이슈를 선정하여 다득표 순으로 정리했다. 2017년 미술계 결산부터 매년 [미술계 이슈와 전시]를 전문가 설문을 통해 기록해왔다.2024년 미술계 이슈[4표] 미술품 투자 사기사건유명 연예인을 광고모델로 내세워, 새로운 미술 투자 트렌드를 제시했던 대형 아트테크 업체 ‘갤러리K’가 위기에 처했다. 갤러리K는 그간 연 7-9%의 수익을 보장하고 ‘미술품을 구매하면 이를 임대해 수익금을 주겠다’고 제안했지만, 이를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