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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장

[국현] 어린이미술관 온라인 프로그램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 어린이미술관 온라인 교육프로그램(5편)]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문화예술 활동 증진과 어린이들 여가시간 지원을 위해 집에서 활용할 수 있는 2020년 4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mmca.go.kr)와 유튜브 채널 youtube.com/MMCAKorea)에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국립현대미술관 온라인 채널 누리집 마르셀 뒤샹, 박서보, 안규철, 최정화 작가 총 4편으로 구성된 은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어린이(6~13세)의 눈높이로 온라인에서 감상하는 예술 활동을 소개하여 현대미술을 쉽고 재미있게 간단히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또한 어린이를 위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사전가이드 까지 5편의 영상을 제공한다. 첫 번째로 공개되는.. 더보기
국립현대미술관장 선발에 대한 나의 의견 국립현대미술관장 선정의 잣대는 오직 과학적이고 통계학적인 근거에 의해서 해야 한다 국립현대미술관장 선정에서 객관적인 잣대와 실력과 그동안의 업적과 과학적이고 통계학적인 근거가 아닌 외부적 요소로 잘못 선정하면 그동안 국민들에게 열심히 물어보면서(ask) 설득력 있게 잘 해온 문재인 정권이 통채로 위기를 맞이할 수 있다. 그만큼 국립현대미술관 관장자리는 중요하다. 한국미술은 잘못하면 아직도 동네 미술에 머물 수 있고, 한국문화의 세계화 등 가장 중요한 시점에서 그 타이밍을 놓칠 수 있다. 다시 말해 21세기 한국문화사의 운명이 여기에 달려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중요한 결정사항이다. 심사숙고해 멀리보면서 다수가 납득할 수 있도록 잘 해주기를 바란다 국제감각과 세계미술계와 폭넓은 인맥 그리고 개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