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충주박물관] 중원문화상징, 드디어 첫삽, 2026년말 준공
중원문화의 상징, ‘국립충주박물관’ 드디어 첫삽 - 2024년 8월 26일 착공식, 2026년말 준공 및 개관 예정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재홍)은 충청북도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국립충주박물관 건립을 위해 오는 8월 26일(월) 오후 3시 충북 충주시 탄금공원 메인무대에서 착공식을 개최한다. 착공식에는 주관기관인 국립중앙박물관 및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하여 건립사업이 확정되기까지 장기간 노력해 온 이종배 국회의원, 충주시건립추진위원 등이 참석하여 축하할 예정이다.중원문화의 중심, 국립충주박물관 2026년말 개관 목표로 착공 국립충주박물관은 전시실, 수장고, 보존과학실, 교육실, 어린이박물관(가칭) 등으로 구성된 국립중앙박물관을 제외한 지방의 14번째 국립박물관으로, 총사업비 446억원을 투입해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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