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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박물관

[경기도박물관]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 출판물 부분 수상 경기도박물관,‘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 ’출판물 부분 수상 - 풍양조씨 회양공파 후손가 기증유물- [1] 사단법인 한국박물관협회 주관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 출판물 부분 수상 [2] 4년에 걸친 경기사대부 유물의 발굴, 보존, 연구를 종합한 보고서 [3] 유물 보존처리, 전시․교육 활용은 현재진행형 숙제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관장 김기섭)은 5월 15일(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제26회 전국박물관대회에서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을 수상했다. 출판물 부분에 수상작으로 선정된 책은 2022년 11월 간행한 『풍양조씨 회양공파 후손가 기증유물』 보고서이다. ○ 이 책은 4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준비해 온 유물 기증 사업의 결실인데, 여느 기증보고서와 달리 유물 이해에 필요한 사진자료를 관련 정보.. 더보기
[신간] 조선시대, 17세기 최고 수준의 장신구 [조선시대, 17세기 당대 최고 수준의 장신구, 연구와 재현 내용을 담아 도서로 발간] [1]조선시대 17세기 성산이씨 묘, 당대 최고 수준의 여성 장신구 출토[2] 왕실 여성의 예복에 착용한다는 ‘진주낭’ 포함 [3] 조선 중기 명품 장신구의 진면목 발견 기회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관장 김성환)은 최근 『조선시대 17세기 여성 장신구 옥나비 떨잠에 진주낭 차고』를 발간했다 본 연구서는 2008년 청송심씨 인수부윤파 문중의 묘역 정리 과정 중 성천부사를 역임한 심익창(1652~1725)의 부인 성산이씨(1651~1671)의 무덤에서 출토된 장신구를 중심으로 연구 및 재현과정을 담은 것이다. 심익창은 효종대 영의정을 지낸 만사 심지원(1593~1662)의 아들이며 그의 형은 효종의 딸인 숙명공주와 혼인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