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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회

[MMCA] '게임예술성’ 영향받은 현대미술품 등 9월10일까지 MoMA와 스미소니언미술관 게임 소장품 7점 소개 / 국립현대미술관, 《게임사회》 개최 [1] 비디오 게임의 역사, 문법과 동시대 예술과 사회에 미친 영향 조망 [2] ‘게임의 예술성’에 영향을 주고받은 현대미술작품과 게임 소장품 등 40여 점 소개 - 뉴욕현대미술관과 스미소니언미술관 게임 소장품 7점, 국내 게임 2점 운용 - 하룬 파로키, 코리 아칸젤, 로렌스 렉, 루 양, 재키 코놀리, 다니엘 브레이스웨이트 셜리의 작품 및 김희천, 람한 신작 포함 총 8명의 현대미술작품 30여 점 [3] 5월 12일(금)부터 9월 10일(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직무대리 박종달)은 ‘게임과 사회’를 주제로 한 기획전 《게임사회》를 5월 12일(금)부터 9월 10일(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개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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