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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백남준아트센터 ] 소장품 특별전 '걸리버' 경기도청, 11월15일까지 백남준아트센터 소장품 특별전 《걸리버》 경기도청에서 개최 [1] 백남준아트센터, 경기도청 1층 로비에서 소장품 특별전 《걸리버》 개최 [2] 백남준의 대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부수적인 음악〉, 〈피아노 콘서트〉 등 대형 미디어 월에 상영 [3] 기술과 함께할 새로운 세대의 통합을 다루는 〈걸리버〉를 통해 다양한 세대의 이야기를 포용하는 경기도의 미래를 제시 [전시개요] 전시명 : 《걸리버》 Gulliver / 전시기간 : 2024.10.28-2024.11.15. / 전시장소 : 경기도청 신청사 1층 로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도청로 30) / 참여작가 : 백남준 ◦ 주최주관 :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전시소개]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남희)는 백남준아트센터 소장품 특별전 《걸리버》를 10월 28일.. 더보기
[백남준] 탄생 90주년 특별전 '백남준의 보고서(1968-1979)' 백남준 탄생 90주년 특별전 《백남준의 보고서 1968-1979(THE CONSULTANT: PAIK’S PAPERS)》 오마이뉴스 관련 기사 https://omn.kr/22ghu 또 같은 해 보고서에서 백남준은 "가장 미학적인 것이 가장 교육적이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그의 교육철학이 담긴 문장이다. 이제 모든 학교는 예술학교가 되어야 하고, 모든 교육은 예술적 상상력과 정보 마인드를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또 백남준은 시대의 전환기를 맞아 요즘 많이 보는 디지털 대학도 제안했다. 당시 제목은 '인스턴트 글로벌 대학'이다. 또 백남준은 1974년에 '후기산업사회를 위한 미디어 계획'라는 보고서를 냈다. 여기서 그의 고민은 '동서가 어떻게 하면 더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느냐'하는 거였다. 백남준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