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CA] '한국 근현대 자수: 태양을 잡으려는 새들' 8월 4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한국 근현대 자수: 태양을 잡으려는 새들》 개최◇ 19세기부터 현대까지 한국 자수(刺繡)의 역사를 살펴보는 대규모 전시 - 규방 자수에서 출발, 새로운 조형 언어의 미술공예로 자리매김한 역동성 조망 - 국가무형문화재 등의 전통자수와 근현대자수, 동시대 미술이 한자리에 ◇ 국내외 60여 기관, 작가 및 개인 소장 자수, 회화, 자수본 등 40여 명의 작품 170여 점, 아카이브 50여 점 출품 - 미국 메트로폴리탄미술관, 필드 자연사박물관, 일본민예관 등 소장 근대기 주요작 출품 및 일제강점기 일본 유학생들의 자수 작품 발굴 소개 - 2024년 5월 1일(수)부터 8월 4일(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김성희)은 한국 근현대 자수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살펴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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