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 눈에 잘 띄지 않는 퍼포먼스였구나> 퍼포먼스의 목적은 해프닝을 일으키거나 충격을 주는 것 그래서 축제를 일으키는 것인데 2019년 아트바젤 마이애미 아무렇지도 않게 눈에 보이지 않게 하는 이런 퍼포먼스도 있었다. 이게 퍼포먼스(?) 그런데 지나가다 생각하면 너무나 멋진 퍼포먼스였다. 이 해프닝이 노린 효과인지 모른다. 전혀 예측할 수 없었던 그 우연성 그 찰나성 사실 나는 순간 깜짝 놀랐다. 물론 사진 한 찍어도 되니까 나중에 포즈를 취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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