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랩소디
[백남준] 1994년 작품 명에 인터넷을 쓰다
覽準(SEULSONG)
2019. 7. 21. 18:57
백남준 그의 작품에서 1994년 처음으로 인터넷이라는 제목을 붙였군요
백남준 인터넷 꿈(Internet Dream) 1994 백남준은 평생 수많은 퍼포먼스를 하면서 피아노 등 모든 걸 때려부순 건 인터넷을 새로 발명하기 위한 몸부림인지 모른다. 모든 창조는 파괴하는데서 온다 과거의 우상시되는 물건을 파괴하고 파괴하고 또 파괴해야 새로운 발명품이 나온다. 그게 바로 인터넷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