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 '요셉 보이스'와 함께 '유라시아 작가'
"백남준과 요셉 보이스를 흔히 유라시아 작가라고 한다. 이 두 예술가는 아시아와 유럽의 예술을 하나로 합쳤다" 전통샤먼의례: 언월도, 부채, 거울, 방울, 삼지창·신칼·작두, 장구, 징, 꽹과리 등등 전자샤먼의례: TV, 피아노, 인터넷, 정원수 가지치기, 갓, 병풍, 크림, 나무가지, 쌀, 땅, 불, 초, 명찰 In this performance, Paik Nam June uses twelve symbolic elements: a piano, a name plate, two hats, fire, rice, earth, candles, a folding screen, creme, a branch, a ritual costume, and televisions. -이용우 백남준과 보이스 두 예술가는 간단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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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전시, <나의 예술적 고향 파르나스>
백해영 갤러리 백남준 전 6월 30일까지 1962년(백남준 30살) 뒤셀도르프 병렬 공연 기획: 백남준과 보스텔(Parallele Aufführungen), NEO-DADA in der Musik, Kammerspiele, Düsseldorf / Neo-Dada in der Music 은 Carlheinz Caspari, George Maciunas, 백남준, Benjamin Patterson, Thomas Schmid, Wolf Vostell이 Kammerspiele (Dusseldorf)라는 극장에서 공연 한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은 백남준과 마시우나스가 공동 감독했고, 개막 연설은 장 피에르 빌헬름이 전했다. 이곳에서 백남준은 처음으로 바이올린 솔로와 소나타를 위해 곡을 연주했다 1957년 독일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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