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크 페로' 건축가 참 매력적이고 인품이 훌륭한 사람이다. 이번에 서울시 도시건축 비엔날레 총감독이다.
"자연은 언제나 건축보다 한 수 위다" -페로 "항상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위험한 사고를 가져라" -페로
<항상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위험한 사고를 가져라 -페로> 도미니크 페로는 관대하고 열린사고와 모든 것을 혼합할 줄 알고 물리적 참여 그 이상 정신적 융합과 첨예한 아이디어와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증강된 사례를 창안하는 그래서 진정한 용기와 긍정을 주는 건축가다.그는 이번 의 실험과 모색이 미래에도 이어져 지속가능한 발전을 기대한다.
서울에 대해서는 세계 최대규모의 도시 그러나 양적이 팽창으로 질적인 수준을 낮게 할 수 있기에 진정한 도시 조용하면서 친밀한 친절한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충고한다. 생각의 크기가 정말 큰 도시가 되기를 원한다. 서울은 초대현대적 도시이면서도 언덕과 계곡이 있는 개성이 강한 도시로 기억 만들기 도모하는 거리가 필요하고 지금까지와는 다른또 다른 방식이 필요하다. 또한 독창적 태도와 시선이 요구된다고 말한다. 언제나 위험한 사고를 해야 한다. 그리고 도시를 키우는 것보다 더 잘 재활용하고 그 본래성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충고한다. -도미니크 페로
파리와 서울 위성 연결 이원 생중계에서 전혀 문제가 없다.
[2020 서울도시건축 프리비엔날레] 참석자 안내 The invited guests of the Pre Biennale of SBAU 2020. 2020 서울도시건축 프리비엔날레가 10월 29일부터 30일, 2일간/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언택트 방식의 ZOOM 온라인 세미나 (웨비나) 및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됩니다. (www.youtube.com/seoulbiennale)⠀
2020 서울도시건축 프리비엔날레의 일별 주제와 참석자를 미리 살펴보세요.
🔹 10.29(목) - 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총감독인 도미니크페로, 서울특별시장 권한대행, 주한 프랑스대사, 주한 네덜란드대사, 주한 스위스대사, 주한 포르투갈 대사, 학술위원, 큐레이터 등 총 20분이 참석할 예정이며, 서울-파리 간 이원 생중계로 진행.
🔹 10.30(금) – 장항준 감독, 봉만대 감독, 홍석천 배우/방송인, 권지안(솔비) 화가/방송인, 건축가 등 예술계에 종사하고 있는 유명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온라인 세미나 및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됩니다. * 30일 시민참여 웨비나에 참석을 희망하시는 분은 서울비엔날레(@seoulbiennale) 인스타그램 프로필에서 사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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